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3년만에 열렸네요

3년만에 열린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전에 남해 독일마을을 여러번 다녀왔었지만 맥주 축제는 처음 이였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입니다. 

 

  남해 맥주축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경남 축제중 하나입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한국인이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제공 해주기 위해 생긴 곳입니다. 

지금은 남해의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 축제현장에는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

다음해애 올때에는 꼭 미리 와서 자리를 선점해야 할것 같아요 ~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 아주 소중한 추억하나 만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