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정식 출시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정식 출시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가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첫달 사용료는 무료, 그 다음달부터 990원이 정기적으로 결제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를 설명하자면 구글 드라이브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데이터를 단순하게 압축해서 백업 형태로 보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진, 동영상, 일반파일,등을 저장해두었다가 편리하게 꺼내서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카톡(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대화를 저장해줍니다.

 카톡(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사진, 파일, 동영상, 그리고 연락처까지 자동으로 보관해줍니다.

 

톡서랍에 보관되는 데이터는 자신만 볼 수 있습니다.

 톡서랍의 모든 데이터는 MY 비밀번호로 암호하되어 보관됩니다.

 

어느 기기든 카카오톡 데이터를 쉽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있습니다.

 PC, 태블릿, 스마트폰등 모든기기에서 데이터를  보관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팀채팅으로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고받는 대화, 미디어가 실시간으로 보관이 되며, 나중에 참여한 멤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맺음말

한달 사용료가 990원인 서비스로, 톡서랍서비스를 굳이 사용을 하지 않아도 기존 내용등을 수동으로 보관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를 이용하면,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자동백업되기 때문에 편의성 면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 분실, 파손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내 소중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백업파일이형태가 원본 형태로 보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사진, 동영상파일등을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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