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영화 리뷰 "알파치노,"크리스오도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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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작 알파치노, 크리스오도넬 주연의 영화 '여인의 향기'. 이영화로 인해 알파치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영화 여인의 햐기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여인의 향기는 장애인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파치노는 장님이된 한 미군 장교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중령을 보조하는 일을 하게된 고등학교 학생(찰리)의 이야기 입니다. 

 

찰리는 미국 명문고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아르바이트 게시판을 보고 찾아간 집에서 프랭크 (알파치노)와 만나게됩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어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솔레이트이게 당황하게되지만, 어쩔 수 없이 솔레이트를 돌보기로 합니다. 

 

 

 

얼떨결에 슬레이드 중령과 함께 뉴욕에 오게된 찰리, 솔레이드는 리무진, 최고급호텔등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경을 을 시켜줍니다. 향기로 여자으이 모든것을 알아낼수 있는 프랭크는 중령은 처음 만난 도나(가브리엘 앤워)에게 탱고를 추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퇴역한 장교인 프랭크는 지적이지만 괴팍한 성격탓에 함께 살고 있는 조카들 조차 무서워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는 솔레이드는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가족들이 모두 여행을 떠난후에 자신을 방문한 찰리와 함께 뉴욕으로 가면서 시작이됩니다. 

 

 

 

 

처음에 찰스는 프랭크에 대핸 선입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랭크의 내면을 보게 됩니다. 

 

 

여인의 향기는 '알파치노'의 연기로 인해 긴 여운이 남았던 고전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 연기가 크게 빛을 발하면서 지금까지도 많는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꼽고 있는 영화입니다. 

 

 

 

찰리가 프랭크의 자살하는 것을 막아 설득하게 되고, 프랭크는 자살 시도를 중지하게 됩니다. 찰리가 학교에 돌아오자  학교에서는 징계원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상 영화 '여인의 향기' 에 대해 공유해드렸습니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명작을 역시 다시봐도 명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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